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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회고] NOW SOPT iOS 파트장 회고 (4)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

by hellohidi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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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내가 만들고 싶은 SOPT와 iOS 파트에 대한 방향성을 결정한 뒤 내가 해야되는 것은 열정적으로 나의 방향성으로 나아갈 사람들을 찾는 일이었다. 워낙 만들고 싶은 파트가 뚜렷했기 때문에, 이 가치를 공감하고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정말로 뽑고 싶었다. SOPT는 꽤나 탄탄한 리쿠르팅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매 기수 정말 많은 지원자들을 평가하는 만큼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있다.

 

SOPT 리쿠르팅 시스템

SOPT는 한 기수에 총 2번의 리쿠르팅을 진행한다. 해당 기수 이전에 한번이라도 SOPT를 수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OB 리쿠르팅과 SOPT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YB 리쿠르팅으로 나눠지며 각각의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모두 통과하면 활동 회원으로 한 기수동안 활동을 하게 된다.

 

리쿠르팅은 단순히 파트장 혹은 회장단의 독단적인 평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정말 다양한 평가 기준과 요소들을 통해서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이 글에서는 iOS 파트장으로서 어떤 인재상을 뽑고 싶었는지, 또 그런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 도입했던 방식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해당 내용 또한 본인의 개인적인 내용이며, 앞으로 진행되는 SOPT 활동의 리쿠르팅과는 전혀 무관함을 다시 한번 언급한다.

 

OB 리쿠르팅: Problem Solver의 가치를 이해하는 리더

내가 원했던 iOS파트 OB 인재상은 아래와 같았다.

1)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

내가 처음 OB를 지원했을 당시, 굉장히 두려움이 많았다. 내가 리더로써 팀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 허나 그 질문 앞에서 무너지지 않고 도전했을 때 더 많은 성장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나의 경험을 토대로 비록 지금은 두려울 수 있고, 자신이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의심이 될 수 있지만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뽑고 싶었다.

그렇게 리더로서 도전하는 행위 자체에 자신이 배운 것을 공유하고, 유대를 이끌어 가는 것이라고 느껴져서 핵심가치 측면으로 바라볼 때도 함축적으로 포함되있다고 생각한다

 

2)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서의 책임과 코드의 가치를 높이는 두가지 가치를 추구하며,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이 가치의 밸런스를 잡을 수 있는 사람

이 부분은 내가 만들고 싶은 iOS 파트와 가장 많이 연관되었고 특히 나와 함께하는 OB 회원들은 이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아래 글을 참고하면 더 좋을거 같다!)

2024.09.05 - [📝 회고] - [회고] NOW SOPT iOS 파트장 회고 (3) 어떤 iOS 파트를 만들고 싶어?

 

[회고] NOW SOPT iOS 파트장 회고 (3) 어떤 iOS 파트를 만들고 싶어?

좋은 iOS 개발자는 어떤 사람인가?34기 iOS파트장을 맡게 된 순간, 어떤 iOS 파트를 만들고 싶은지 정하는 것이 나에겐 가장 큰 숙제였다. 6개의 파트가 각자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했을 때 비로소 세

hellohidi.tistory.com

조금 더 자세히 풀어내자면 두 개의 가치 중 우선적으로는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서의 책임에 무게를 실을 수 있는 problem solver의 역량을 다하지만, 미래의 일어날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서 가치있는 코드를 짜기 위해 고민하는 OB를 뽑고 싶었다. 특히 자기 코드 기깔나게 짜고 싶어서 구현 따위 신경쓰지 않고 싶어하는 사람은 절대 뽑고 싶지 않았었다.

 

3) SOPT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 -> SOPT를 도구가 아닌 공동체로 생각하는 사람

SOPT라는 공동체를 단순히 커리어를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정말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며 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을 뽑고 싶었다. 즉, 먼저 사랑해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그 사람을 통해서 선한 고리가 시작될 수 있는 사람이 OB회원이라면 만약 위에 2가지 가치에선 부족하더라도, 파트장으로서 내가 책임지고 그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고 그것이 나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OB 서류 질문

이러한 인재상을 기준을 기반으로 서류 및 면접 평가를 준비하게 되었다.
어떤 서류 질문, 면접 질문이 있었는지만 공유하고 해당 서류 및 면접에 대한 평가 기준은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다.

서류 평가

1. 34기 iOS 파트에 OB로 지원하시는 이유와 iOS 파트에 지원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2. 개발자는 기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여 가치를 만들어내는 Programmer를 넘어, 코드가 만들어내는 가치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그 과정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Problem Solver가 되어야 합니다. 최근 기수에서 Product를 개발하며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토대로, iOS 개발자가 팀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개발자로서의 경험이 없을 경우, 다른 분야에서의 문제 해결 경험도 좋습니다.)

3.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코드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고, 해당 역량을 키우기 위해 34기 iOS 파트에서 어떠한 노력을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4. 리더로서 본인이 가진 장점이 무엇인가요? 해당 장점을 얻게 된 구체적인 경험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34기 iOS 파트의 가꾸어 가고 싶은 문화나 분위기를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평가

1.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OB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자신은 그런 OB가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2. 지원자님께서 서류에 좋은코드는 000이라고 적어주셨는데, 좋은 코드는 항상 좋은 Product를 보장한다고 생각하는지 답변해주세요!
꼬리질문)
YES: 좋은 코드를 통해 좋은 프로덕트를 완성시킨 경험을 설명해주세요 
NO: 그럼 좋은 코드 외에도 좋은 프로덕트를 보장하는 기준은 어떤것이 있는지 이유와 같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 

3. 앱잼 때 000을 사용하셨는데, 왜 사용하셨고, 어떻게 사용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주세요. (스킬 질문 → 개인마다 다름)
꼬리질문) 저를 개발을 처음하는 YB라고 생각하고, 000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4. 자신의 리더십을 1부터 5까지의 점수로 평가해주세요. 그리고 그 점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리더로서의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근거로 설명해주세요. 
꼬리질문) 나머지 n점은 34기 iOS 파트에서 어떤식으로 채워갈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OB 리쿠르팅 총평

나 또한 누군가를 처음 평가해보는 입장에서, 미숙한 부분도 많았지만 정확히 어떤 파트를 만들고자 하는 방향성이 확고했기 때문에 내가 원하고자 하는 OB회원을 잘 구분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 OB 리쿠르팅은 YB 리쿠르팅에 비해 면접시간이 굉장히 짧고, 이미 SOPT를 경험해본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서류 질문에서 내가 만들고 싶은 iOS 파트에 가치를 공감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물어봤고, 덕분에 많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하지만 해당 리쿠르팅 과정에 열심히 고민하고 수행한 사람들이 나중에 iOS 파트에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었고 덕분에 행복하고 내가 원하는 모두가 행복한 파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  

YB 리쿠르팅: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OB 리쿠르팅이 끝나면 바로 YB 리쿠르팅을 준비를 해야된다. 그래서 임원진이 되고 첫 2달은 정말 바쁜데, 나 또한 바로 내가 원하는 YB회원들은 어떤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시도해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리쿠르팅을 진행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된 2가지 질문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Q1. 굳이 지원동기를 받아야 될까?

YB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첫번재로 들었던 질문이었다. OB회원들은 한번 SOPT를 경험한 뒤 다시 지원하는 과정에서 지원동기를 물어볼 법 하지만, 아직 한번도 SOPT를 경험해보지 못한 YB회원들에게 몇 백자의 지원동기를 받는 것이 나에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내가 만들고자 하는 파트에 적합한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질문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서류의 첫 질문을 스티브 잡스의 '마케팅의 본질' 강연에 나오는 애플의 핵심 가치에 대해 묻게 되었다. 해당 강연을 요약하자면, 애플의 핵심가치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 이었다.

 

iOS파트였기에 또 열정을 늘 외치는 SOPT에게 필요한 가치였고 또 비록 iOS개발을 해본 적이 없더라도 해당 핵심가치를 삶에서 적용해본 경험이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지원자로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히 지원동기 질문을 버리고 해당 질문으로 1번 질문을 구성하게 되었다.

 

(해당 서류질문에는 합격자들의 호불호도 많이 갈렸는데, 이 질문 때문에 지원했다 vs 이 질문 보고 잠깐 도망갔다 라는 주장하는 친구들이 매번 싸우게 된다 ㅋㅋ)

Q2. 내가 진행한 면접방식이 최선일까?

물론 OB 면접 평가 자체가 시간이 부족하긴 했지만, 그 안에서 내가 지원자에 대해 알고싶은 걸 모두 알아냈냐? 사실 맞다고 확정할 순 없었다. 분명히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다. 그래서 어떤 방식이 적절할지를 고민하다가 회장님 지인의 도움을 통해서 STAR 면접 방식에 대해 알게 되었다.

 

STAR 면접 방식이란?

STAR 면접 방식은 개인이 했던 업무나 뽑아야 할 인재의 능력 등을 디테일하면서도 논리 정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면접 방식 중 하나로 아래의 약자들을 통해서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게 된다.

- S (Situation): 주어진 / 혹은 예상되는 상황

- T (Task): 자세한 수행 명령이나 전략

- A (Action): 실제 적용 및 행동 내역

- R (Result): 결과

핵심은 면접의 주도권을 파트장이 내가 가져오는 것이었다.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들을 수 있어야지 그 사람을 정확힌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질문은 포괄적인 영역에서 디테일한 영역으로 끊임없는 꼬리질문을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 팀에서 자신의 성장보다 팀의 성장을 우선시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2) 첫 질문이 던져지면 아마 자신은 이런 팀에서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정도로 대답을 할것이다.

  • 여기가 진짜 포인트 / 여기서 끊어야 한다.
  • Situation: 그 사람이 정말 자신의 이야기 / 경험을 했는지를 확인하는 상황 구체화 단계를 만든다.

Ex)

  • 어떤 내용인지,
  • 몇명에서 같이 준비햇는지
  • 어떤 팀원들이었는지 설명해주세요 (사람이 적다면?)
    • 기간?
  • 본인은 어떠한 역할이었나요?
  • 팀이 달성하고자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는지?

 

여기서 첫번째로 걸러진다. → 거짓된 경험을 이야기하는 지원자 혹은 그 경험이 별로 인상깊지 않았던 지원자는 여기서 정확한 답변을 진행하지 못하게 된다.

 

3) 상황이 파악이 되면, 처음 이 경험을 통해 얻고자했던 부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 질문을 진행해야 한다

  • Task :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으면, 지원자가 이 동기와 이유를 말함으로써 점점 솔직하게 대답을 할 수 밖에 없다. 짧은 시간에 압박감을 받는 상황 속에서 자신이 말한 목표와 이유에 끼여맞춰서 뒤에 질문을 대답할 수 있을정도로 영약한 사람은 거의 있을 수 없으며, 그렇게 나오지 못하도록 계속 탐침하는 것이 해당 면접 방법의 핵심이다

EX)

- 이 팀에 합류했을 때 본인이 얻고자하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 본인의 성장만을 생각했다면 어떠한 행동을 했었을건가요?

- 본인의 성장보다 왜 팀의 성장을 우선적으로 해야겠다고 느끼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4) 그 뒤엔 그 사람이 정확히 어떤 행동 → 느낀점으로 유기적으로 넘어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 action: 단순히 이런이런 행동을 해서 이런거 느꼈습니다가 아닌 / 그 당시의 감정과 그 감정에 기인한 행동을 정확히 물어봐야 합니다
  • 그리고 얼마나 유기적으로 Task 의 방향성을 따라가고 잇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 이 정도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 절대적으로 진실만 이야기하게 되고, 그 사람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5) 마지막으로 해당 경험이 본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쳣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 result :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Task와 정반대인 이야기를 한다. (물론 처음엔 Task였지만 오히려 이런것을 얻게 되엇습니다는 제외겠죠?)
  • 이 마지막 질문을 하게 되면 이 사람에 대해 정말 어느정도는 파악을 하게 된다.

 

이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하니 훨씬 지원자가 어떤 성향이고 어떻게 우리 파트에서 성장할 수 있는지 짧은 시간안에 짐작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해당 방식이 앞으로 리쿠르팅에 적용될 지 안 될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나는 해당 면접 방식을 통해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원했던 iOS파트 YB 인재상은 아래와 같았다.

1) 깨질수록 정교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된다 안된다를 재지 않고 우선 도전할 줄 알며 자신의 가치를 믿고 주눅들지 않는 강한 사람을 뽑고 싶었다. 더 나아가서 실패에서 배움을 얻고 또 다시 도전하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을 뽑고 싶었다. 만약 자신이 처음 iOS 개발을 하는 지원자라면 특히 더 이 부분이 중요했던 거 같다.

2) 다정함을 갖춘 사람

솝트를 그리고 자신의 팀을 진정으로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해본 사람을 뽑고 싶었다. 이기적으로 자신의 성장만을 위해서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나보단 '우리'의 가치를 더 중요시 여겨서 팀과 함께 목표까지 달려나갈 수 있는 YB회원과 함께하고 싶었다.

3) 목표가 ‘성장’이 아닌 사람

나는 목표가 성장이라는 말에는 늘 모순이 있다고 생각한다. 성장은 '목표'까지 달려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정확히 34기 iOS 파트에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열정을 가지고 달려가 성취를 느낄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었다. 더 나아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 속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끈기있고 우직하게 나아갈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었다.

서류 평가

1. 애플은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 아닌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핵심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해 본 경험이 있나요? 그때의 경험과 느낀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2. 팀에서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수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당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34기 NOW SOPT iOS 파트에서의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작성해 주세요.

3. 팀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보다 우선시될 때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무엇인지 지원자님의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4. 지원자님이 사용해 본 프레임워크나 언어의 활용 정도에 대해 점수로 적어주시고, 그 중 가장 자신 있는 프레임워크나 언어를 학습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추후 iOS 학습 계획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예시) 
3점 - 참고 자료 없이 프로젝트가 가능함.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의 참고를 통해 구현이 가능함. 
2점 - 시스템 동작 방식을 알고 있고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 구현이 가능함. 
1점 - 약간의 코드 작성만 가능함. 0점 - 경험 없음.

면접 평가

1. NOW SOPT iOS 파트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말씀해주세요!
2. 34기 iOS파트에 지원자님만이 주실 수 있는 가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 팀에서 자신의 성장보다 팀의 성장을 우선시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4. 지원자님께서 생각하는 가치있는 코드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5. SOPT는 ‘IT벤처창업’’동아리’입니다. ‘IT벤처창업’은 기술에 대한 학습을, ‘동아리’는 재미라는 가치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 두가지에 대한 균형을 어떻게 맞춰가실 수 있으신가요?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말씀해주세요.

YB 리쿠르팅 총평

OB회원과는 다르게 서류와 면접만으로 처음 보는 사람을 평가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고, 덕분에 우리 파트와의 방향성이 잘 맞는지 안 맞는지에 대한 판단을 더 확실히 할 수 있었다. 특히 그렇게 열심히 대답한 회원들이 솝커톤이나 앱잼에서 개인의 성장보단 팀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을 보면서 정말 옳은 판단을 했구나 라는 뿌듯함을 얻을 수 있었다!

리쿠르팅 총평

이러한 기준으로 2번의 리쿠르팅을 통해서 34기 iOS 파트를 함께 만들어나갈 27명의 회원을 선정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누군가를 합/불을 결정하는 것이 처음이었고 또 내가 그럴 위치에 있어도 되는 사람인가 의구심이 들었지만, 이 의구심으로 고민할 시간에 더 많은 것을 34기 iOS 파트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증명해야겠다고! 다시 달려나갈 힘을 얻었다. 덕분에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6개월을 보낼 수 있었다.

 

우리 파트의 이름은 '아요 레디'였는데 마지막으로 구호를 하며 이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아요레디! 아엠레디! 34기 아요 잘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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